에드워드 호퍼, 푸른 저녁(Soir Bleu) 뒤늦게 올린 포스팅. 전시회가 파하기 직전 서울시립미술관 에드워드 호퍼전에 갔다. 제일 유명한 밤샘하는 사람들(Nighthawks)가 빠진 아쉬운 전시였지만, 작가가 프랑스 체류 시절 그림을 알게 된 기쁨도 있었다. 그림이 식사하는게 주제라 음식으로 포스팅. 일상 하이라이트 2023.08.15